☆ 2019년 「국제 기업가 정신 지수」(GEI) ☆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국제 기업가 정신 및 개발 연구소」
(Global Entrepreneurship and Development Institute, GEDI)는
기업가 정신, 경제 개발 및 번영 간의 관계에 대한 지식을 발전시키는
선도적인 연구기관으로, 미국 조지 메이슨(George Mason) 대학교, 헝가리
페치 (Pecs) 대학, 런던 임페리얼 대학(Imperial College) 및 런던 정치경제
대학(London School of Economics)의 창업 학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GEDI는 2008년부터 국가 및 지역 차원에서 기업가 생태계의 특성과
역동성을 측정하는 “국제 기업가 정신 지수”(Global Entrepreneurship
Index, GEI)를 측정하여 발표하고 있다.
「국제 기업가 정신 지수」(GEI)는 137개국의 기업가 정신 생태계의
건전성을 측정하는 연례 지수로, 기업가의 태도, 능력 및 열정과 지역
주민의 열망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한 다음 이를 주요한 사회 경제적
인프라에 비중을 두어 측정하며, 이 과정에서 14개 항목의 기본적인
틀을 사용하고 있다.
2019년 「국제 기업가 정신 지수」(GEI)에서 미국, 스위스, 캐나다 순으로
상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21위로 일본 26위보다 약간 앞서 있다.
국제 기업가 정신 지수」(GEI)는 The Economist, The Wall Street
Journal, Financial Times, 포브스 등에 의하여 널리 보도되고 있으며,
이 연구소의 연구는 유럽 연합(EU), 세계은행(World Bank) 및 주요 기업과
전 세계적인 은행들의 자금을 지원받아 이루어지고 있다.
[2019년 「국제 기업가 정신 지수」(GEI) 순위]
순위 | 국가별 | 평점 | 순위 | 국가별 | 평점 |
1 | 미국 | 86.8 | 70 | 멕시코 | 27.1 |
2 | 스위스 | 82.2 | 71 | 조지아 | 26.2 |
3 | 캐나다 | 80.4 | 72 | 벨리즈 | 26.2 |
4 | 덴마크 | 79.3 | 73 | 베트남 | 26.0 |
5 | 영국 | 77.5 | 74 | 아르헨티나 | 26.0 |
6 | 호주 | 73.1 | 75 | 인도네시아 | 26.0 |
7 | 아이슬랜드 | 73.0 | 76 | 파나마 | 25.5 |
8 | 네델란드 | 72.3 | 77 | 우크라이나 | 25.2 |
9 | 아일랜드 | 71.3 | 78 | 인도 | 25.1 |
10 | 스웨덴 | 70.2 | 79 | 자메이카 | 24.8 |
11 | 핀란드 | 70.2 | 80 | 러시아 | 24.8 |
12 | 이스라엘 | 67.9 | 81 | 이집트 | 24.6 |
13 | 홍콩 | 67.9 | 82 | 아르메니아 | 24.3 |
14 | 프랑스 | 67.1 | 83 | 가봉 | 23.8 |
15 | 독일 | 66.7 | 84 | 도미니카 | 23.6 |
16 | 오스트리아 | 64.9 | 85 | 마케도니아 | 23.1 |
17 | 벨기에 | 62.2 | 86 | 필리핀 | 23.0 |
18 | 대만 | 62.1 | 87 | 알바니아 | 22.5 |
19 | 칠레 | 58.3 | 88 | 알제리 | 22.4 |
20 | 룩셈부르크 | 58.1 | 89 | 볼리비아 | 22.1 |
21 | 한국 | 58.1 | 90 | 트리니다드토바고 | 21.7 |
22 | 에스토니아 | 57.8 | 91 | 가나 | 21.6 |
23 | 슬로베니아 | 56.5 | 92 | 나이지리아 | 20.8 |
24 | 노르웨이 | 56.1 | 93 | 세네갈 | 20.3 |
25 | 아랍에미레이트 | 54.2 | 94 | 몰도바 | 20.2 |
26 | 일본 | 53.3 | 95 | 르완다 | 20.0 |
27 | 싱가포르 | 52.4 | 96 | 케냐 | 19.8 |
28 | 카타르 | 51.6 | 97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19.5 |
29 | 폴란드 | 49.5 | 98 | 타지키스탄 | 19.4 |
30 | 푸에르토리코 | 48.7 | 99 | 키르기스스탄 | 19.2 |
31 | 스페인 | 46.9 | 100 | 코트디부아르 | 19.1 |
32 | 포르투갈 | 46.3 | 101 | 스리랑카 | 19.1 |
33 | 헝가리 | 46.2 | 102 | 라오스 | 19.1 |
34 | 중국 | 45.9 | 103 | 스와질란드 | 18.8 |
35 | 키프로스 | 45.6 | 104 | 과테말라 | 18.7 |
36 | 이탈리아 | 45.1 | 105 | 에콰도르 | 18.5 |
37 | 리투아니아 | 44.1 | 106 | 수리남 | 18.4 |
38 | 바레인 | 43.8 | 107 | 미얀마 | 18.1 |
39 | 오만 | 43.6 | 108 | 캄보디아 | 17.7 |
40 | 첵코 | 43.5 | 109 | 파키스탄 | 17.3 |
41 | 슬로바키아 | 42.6 | 110 | 탄자니아 | 17.3 |
42 | 사우디아라비아 | 42.1 | 111 | 에티오피아 | 17.2 |
43 | 말레이시아 | 40.1 | 112 | 온두라스 | 17.2 |
44 | 터키 | 39.8 | 113 | 감비아 | 17.1 |
45 | 라트비아 | 39.3 | 114 | 리비아 | 16.6 |
46 | 루마니아 | 38.6 | 115 | 파라과이 | 16.6 |
47 | 쿠웨이트 | 37.4 | 116 | 잠비아 | 16.3 |
48 | 브루나이 | 36.5 | 117 | 가이아나 | 16.3 |
49 | 크로아티아 | 36.1 | 118 | 브라질 | 16.1 |
50 | 그리스 | 35.4 | 119 | 니카라과 | 16.1 |
51 | 보츠와나 | 34.4 | 120 | 엘살바도르 | 15.7 |
52 | 콜롬비아 | 34.1 | 121 | 카메룬 | 15.6 |
53 | 튀니지 | 34.0 | 122 | 기니 | 15.5 |
54 | 태국 | 33.5 | 123 | 말리 | 15.3 |
55 | 바베이도스 | 32.2 | 124 | 앙골라 | 15.1 |
56 | 아제르바이잔 | 32.1 | 125 | 우간다 | 14.8 |
57 | 몬테네그로 | 31.8 | 126 | 라이베리아 | 14.8 |
58 | 남아프리카 | 31.6 | 127 | 부르키나 파소 | 13.4 |
59 | 카자흐스탄 | 31.0 | 128 | 베냉 | 13.3 |
60 | 우루과이 | 30.1 | 129 | 베네수엘라 | 13.1 |
61 | 불가리아 | 30.1 | 130 | 모잠비크 | 12.8 |
62 | 나미비아 | 30.0 | 131 | 시에라리온 | 12.7 |
63 | 요르단 | 29.4 | 132 | 방글라데시 | 12.5 |
64 | 이란 | 29.4 | 133 | 말라위 | 11.6 |
65 | 코스타리카 | 28.8 | 134 | 모리타니 | 10.5 |
66 | 레바논 | 28.8 | 135 | 부룬디 | 10.2 |
67 | 세르비아 | 28.6 | 136 | 마다가스카르 | 9.1 |
68 | 모로코 | 28.3 | 137 | 차드 | 8.8 |
69 | 페루 | 27.7 | | | |
출처 : 2021.2. Global Entrepreneurship and Development Institute “2019 Global
Entrepreneurship Index”
(https://thegedi.org/wp-content/uploads/2021/02/2019_GEI-2019_final_v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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