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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들겨 보기…부동산 경매 주의점은? 347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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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말은 아무리 확실한 일이라도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는 의미로 경매 투자에 있어서도 꼭 기억해야 할 말 중 하나입니다.

부동산 경매의 가장 큰 장점으로 알려진 것이 현 시세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점이지만 작은 실수 때문에 큰 화를 겪는 경우가 주변에 많습니다.

이 때문에 부동산 경매의 처음은 아파트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파트는 대중적인 인기가 높아 기대수익률인 낮은 만큼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부동산 경매에서 가장 큰 사고로 여겨지는 것은 세입자의 보증금을 낙찰자가 추가로 부담하는 경우입니다.

일반부동산 매매의 경우에는 이런 사실을 바로 알 수 있지만 경매는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데요.

등기부등본에서 선순위 권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임대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아주 간단한 실수로 생각할 수 있지만 입찰서류에 숫자 '0' 하나 잘못 기재해 입찰보증금을 날릴 수도 있는데요.

예를 들면 1억을 10억으로 기재하는 실수 등이 꼽힙니다.

실제 매년 법원에서 이 같은 실수로 보증금을 날리는 경우가 수십 건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 점유자인 소유자나 임차인을 내보내지 못해 내 집이지만 입주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요.

특히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에 대해 배당을 안 한 경우가 이에 해당합니다.

집합건물의 경우라면 건물의 대지권이 있는지, 없는지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낙찰 받은 건물이 위법건축물인지 여부도 확인해야 할 사항입니다.

불법 건축물을 가격과 임대료만 보고 낙찰 받으면 건물을 철거 하거나 거액의 과태료를 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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