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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아파트 2만8천여가구 입주…수도권 4배 늘어 346751
3월 지역별 아파트 입주물량. 자료=부동산114

◆…3월 지역별 아파트 입주물량. 자료=부동산114

전국 2월 대비 39% 줄며 '주춤'…경기 물량 감소 영향
"강남 4구 올해 1만 5614가구 예정…6월 이후 본격화"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2만 8000여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초부터 2달 연속 이어진 4만가구 이상의 입주 러쉬 분위기가 한풀 꺾인 모습이지만 지방은 이달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고 수도권의 경우 전년도 동월보다 4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올해 2~3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자료=부동산114

◆…올해 2~3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자료=부동산114

부동산114는 3월 전국에서 2만 843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월 입주물량 4만 7311가구에 비해 39% 감소한 규모다. 경기지역에서 내달 새 아파트 입주가 주춤해진 영향을 받아 수도권 입주물량이 크게 줄면서 이같이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 8423가구의 입주가 예정됐다. 이달 1만 5000여가구가 입주한 경기는 다음달 7732가구로 예정 물량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수도권은 전월 2만 5864가구에 비해 67% 줄었지만 전년 동월 2058가구 대비 309% 늘었다. 서울은 691가구의 입주가 예정됐으며 인천은 3월 입주 아파트가 없다.

수도권 주요 입주 단지로는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강남구 상아3차를 재건축한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총 416가구), 반도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에 분양한 '다산신도시반도유보라메이플타운'(1085가구) 등이 있다.

지방에는 이달보다 7% 줄어든 2만 11가구가 입주한다. 경북이 3977가구로 제일 많은 물량이 몰렸으며 경남 3194가구, 충남 3105가구, 전북 1400가구, 부산 1364가구, 대구 1309가구, 충북 1210가구, 전남 940가구, 광주 226가구 순으로 예정됐다.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세종2차'(1631가구)·'힐스테이트당진2차'(1617가구), 대우건설의 '군산디오션시티푸르지오'(1400가구) 등이 주요 입주단지로 꼽힌다.

최근 강남권 아파트 중 입주를 앞둔 단지에 분양가 대비 웃돈이 형성되는 등 이 지역에서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입주예정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현수 연구원은 "내달 입주하는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는 2015년 11월 분양한 이후 2억원 이상 웃돈이 붙기도 했는데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는 주거 여건이 좋고 희소성면에서 가치가 있어 인기가 높다"며 "강남 4구의 올해 입주 예정물량은 1만 5614가구로 6월 이후 입주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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