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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생도 청년임차보증금 지원…최대 2500만원 346553

서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청년임차보증금'의 대상자를 대학생까지 확대하고 대출금액도 최대 2500만원까지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존 만 19~39세 재직기간 5년 이내 사회초년생·취업준비생·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 80% 범위 내 최대 2000만원 대출 혜택이 제공됐던 청년임차보증금제도가 이같이 개선된다. 주택요건도 보증금 2000만원·월세 70만원 이하에서 보증부 월세 또는 1억 9000만원 이하 전세로 확대된다.

이 제도는 서울시가 목돈 마련이 어려워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청년들의 주거비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이다. 시가 제출서류를 검토해 융자추천대상자를 선정하면 KB국민은행이 조건 심사 후 대출금을 지급하고 서울시가 이자 2%를 대납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제도 확대·시행으로 기존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았던 대학(원) 재학생이 지원을 받게 됐으며 대출금액도 임차보증금 88% 범위 내 최대 2500만원으로 늘어났다.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이 지원 대상이다. 신혼부부의 경우 별도로 지원 제도가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을 통한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접수일로부터 2주 이내 등기우편과 홈페이지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정유승 주택건축국장은 "서울시는 청년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에 거주할 수 있도록 역세권 2030 청년주택, 청년임차보증금제도와 같은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라며 "청년임차보증금 사업 지원대상과 대출금액이 확대된 만큼 청년들이 주거문제에 시름하지 않고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미래를 위한 투자에 전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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