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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핵심' 최순실, 징역 20년 선고 346389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1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을 선고받았다.<사진: 더팩트>

국정농단의 핵심으로 지목받고 있는 최순실(본명 최서원)씨에게 징역 20년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13일 선고에서 "최서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오랜 사적 친분관계를 이용해 전경련 및 기업들에 K재단과 미르 재단에 모금을 강요하고, 삼성 롯데 SK 등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요구했다"며 "징역 20년, 벌금 180억 원(벌금 납입하지 않으면 3년간 노역장 유치), 72억원을 추징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특가법상 알선수죄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안종범 전 경제수석은 징역 6년, 벌금 1억 원(벌금 납입하지 않으면 1년간 노역장 유치)과 함께 압수된 핸드백 2점을 몰수하고, 4290만 원을 추징한다고 밝혔다.

함께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 대해서는 징역 2년6월, 추징금 70억 원을 선고했다.

앞서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2월 14일 결심공판에서 최씨에 대해 징역 25년, 벌금 1185억원, 추징금 77억9735만원을 구형했다. 안 전 수석에게는 징역 6년에 벌금 1억여원을, 신 회장은 징역 4년에 추징금 70억여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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