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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국당 국회 보이콧 관련 "권성동 구하기 안 돼" 346265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자유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 "(한국당의)'권성동 구하기'로 인해 민생회복을 위한 2월 임시국회의 골든타임이 허비되고 있음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의혹에 연루된 권성동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요구하며 전체회의에서 퇴장했고, 한국당도 이에 맞서 "유감 표명 없이 법안 처리는 없다"면서 법사위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후 한국당은 전체 상임위 법안소위 활동 중단에 돌입했다.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한국당은)진정 권 위원장 한 사람 때문에 위기에 빠진 민생을 외면하겠다는 것인지, 제1야당이라고는 믿기조차 어려운 무책임의 극치에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그는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권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민주당의 정당한 주장에 대해 한국당은 법안심사 보이콧으로 대답했다"면서 "한국당의 태업으로 인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의 몫이 될 위기에 봉착했다"고 지적했다.

앞서 추미애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권 위원장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당이 국회 보이콧을 벌이고 있다"면서 "권 위원장은 검찰의 수사대상으로 오른 만큼 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수사에 응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본회의에 민생법안을 처리하려면 각 상임위들이 발에 땀나도록 뛰어도 부족한 시간인데, 한국당은 민생법안 심사 자체를 방기하고 있다"면서 "민생을 볼모로 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여야가 합의한 의사일정에 즉시 복귀할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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