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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수정권 적폐청산·안보 불안 해소하는 국감 열 것" 336883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2일 열리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지난 9년 간의 보수정권에 대한 적폐청산 의지를 분명히했다.

또한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고조되고 있는 안보 위기와 관련해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국감이 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국감 종합실을 운영해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10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이번 국감은 과거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이다. 정권 교체로 나타난 국민들의 열망을 이어가기 위해서라도 지난 9년 간의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낡은 기득권 구조를 해소하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그는 "어느 때보다 안보 위기가 엄중한 상황이다. 북한의 노동당 창건일에 따른 도발 징후는 없지만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 된다"면서 "이번 국감을 통해 국민들의 안보 불안과 우려를 종식시킬 수 있도록 중차대한 안보 문제에 대해 초당적으로 대처하고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주당은 2017년도 예산 대부분이 과거 정부에서 집행된 만큼 이번 국감을 통해 실패한 정책들에 대해 예산이 낭비된 부분은 없는지 집중적으로 밝혀내겠다는 전략이다.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국감은 지난 정부의 예산과 정책, 인사 문제에 대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면서 "정리하지 않고 넘어가면 과거의 잘못이 현재의 발목을 잡는 일이 일어난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과거 정부에서 평균 40~69%까지 각 부처별로 2017년도 예산이 집행됐고 아직도 전 정권에서 임명된 인사들이 정부 기관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사실상 이번 국감은 이전 정부에 대한 '실정국감'이 될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그는 "이번 국감은 과거 정부로부터 새 정부로 인수인계과정을 공개적으로 보여주는 '인수인계감사현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어디가 잘못된 것인지, 나라 곳간이 어디에서 새고있는 지 알 수 있어야 정확한 처방이 나온다. 과거를 바로 잡고, 현재를 바로 세워야 미래가 보인다"고 거듭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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