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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1-24 15:00
세상에 공짜는 없다( Milton Friedman)
 글쓴이 : 정일세무법인
조회 : 155  

세상에 공짜 점심 같은 것은 없다
    (there ain't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 tanstaafl)

   -  Milton Friedman (1912~2006), 우크라이나 출신 유대인 이민자의 2, 미국의
     경제학자로 대중적인 지식인,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옹호하는 통화주의자, 1964
     공화당 상원의원 골드워터의 경제자문역, 1968년 공화당 대통령 후보 닉슨의
     경제자문역, 1980년 레이건(Reagan) 공화당 대통령 후보의 경제 자문역과
     대통령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그는 거시경제·미시경제·
    경제사 등에서 50여권의 저술을 남겼으며, 소비분석, 통화의 이론과 역사,
    안정화 정책의 복잡성에 관한 논증 등의 업적으로 1976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다.

   출처 : Milton Friedman 저서 “There'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Open Court,
             1975)
 <해 설>
      1976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
 공짜 점심은 없다”(There'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는 책을 출간했지만,
 대중에게 멀리 알려진 이 인용구(tanstaafl)는 원래 누가 만들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분명한 것은 프리드먼( Friedman)이 이 문구의 창안자가 아니며
처음 말한 것도 아니었다.

   ‘tanstaafl’there ain't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를 구성하는 각 단어의
머릿글자를 따서 만든 말이며, 본래의 뜻은 경제적 이론에 따라 의사결정과 소비의
비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무언가가 무료인 것처럼 보이더라도 간접적이거나 숨겨져
있어 언제나 비용이 든다는 생각을 표현한 것이다. 즉 어떤 상품과 서비스가 제공
되더라도 거기에는 누군가에 의해 돈이 지불되어야 한다. - 즉 돈이 지불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노숙자 등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음식을 나누어 주는
것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 개념이 아니라, 미국의 많은 술집 주인들이 술꾼을 끌어
들이기 위한 상술로 손님들에게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고 했지만, 실상은
술값을 내는 사람들에게만 점심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무료 음식제공 광고
사용되었다.
  물론 이 유혹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는 인기가 없었으며, 사실, 일부 술집
주인들은 고객이 술집에 돈을 먼저 지불하지 않으면 무료 점심식사를 제공하지
않았기  때문에 무료 점심식사에 대한 허위 광고로 기소되기도 하였다.

   또한 이 문구는 과학소설 작가 Robert Heinlein1966년 소설 달은 무자비한 밤의
 여왕’(The Moon is a Harsh Mistress)에서 여러 번 사용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실제로 공짜 점심을 얻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얼핏 보면 공짜 점심처럼 보여도 숨은 기회비용(opportunity cost)이 있는 경우가
많다특히 금융시장에서 ‘tanstaafl’은 모든 유형의 결정을 내리는 데 드는 기회
비용을 고려해야 하고, 상품시장에서 하나의 제품을 사용하기로 한 결정은
일반적으로 다른 것의 소비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나타나기 때문에, 소비자가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모든 숨겨져 있는 또는 간접적인 금전적 또는 비 금전적
비용을 고려함으로써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의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와 영국의 대처리즘(Thatcherism)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은 비록
고전적인 명언이지만, 오늘 날의 우리 정치권이 쏟아내고 있는 무상급식
무상보육등의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명언 중의 명언으로 보인다.
 
    주) 영국의 총리제도가 생긴 이래 300여년 역사상 총리의 정책에 대해
         공식적으로 주의 主義 ism’라고 이름을 붙인 것은 마가렛 대처 총리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