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시스템의 단순화와 예산절감 ☆
수년에 걸쳐 로비스트들의 행렬은 특정 기업과 산업에 세금혜택을 주기
위한 그들의 계획대로 세법을 개정하도록 했습니다.
조세 전문가가 있는 사람들은 결국 세금을 전혀 내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머지는 모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법인세율 중 하나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2011년 당시 미국 법인세율은 39.2%로 일본 39.5% 다음으로
높았다).
이는 말도 안되며 개정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 밤 나는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들에게 미국의 조세시스템을 단순화 할 것을 요청합니다.
세법상의 허점을 제거하십시오.
공평한 과세가 되도록 경기장을 평준화하십시오.
재정적자를 더 이상 추가하지 않고 25년 만에 처음으로 법인세율을
낮추기 위해 예산절감을 하십시오.
이 모든 것은 우리가 해낼 수 있는 일입니다.
(2011년 오바마 대통령 연설).
- Barack Obama(Barack Hussein Obama II, 1961년 출생), 미국의 제44대 대통령
(2009~2017),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 최초의 미국 대통령에 당선, 미국 연방
상원의원(2005~2008)
출처 : 2011.3.23. 미국 재무부 보도자료 “Just the Facts: The Costs of a
Repatriation Tax Holiday”(Michael Mund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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