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 세금 인상은 찬성, 부유세는 반대 ☆
나는 부유세(wealth-tax)라는 발상 그 자체를 싫어한다.... 높은
소득이 있는 사람들에게 세금 과세를 원한다면, 그것은 OK 이다. ...
그러나 내가 생각하는 부유세는 공포를 느끼게 하는 아이디어
(awful idea) 이다.
- Ronald Stephen Baron(1943년생, Ron Baron), 미국 뮤추얼 펀드 매니저이자
투자자, 투자관리회사인 Baron Capital의 설립자, 그는 연방 정부 공무원인
부모의 슬하에서 자수성가한 부자이며, 순재산 22억 달러로 포브지 2019년
부자순위 1,057번째이다.
출처 : 2020.2.4.자, CNBC “Billionaire investor Ron Baron: I’m not
opposed to higher taxes, but ‘I hate the wealth tax’”
<해 설>
Baron Capital의 창립자이자 평생 민주당인 론 바론(Ron Baron)은 CNBC “
″소득이 많은 사람들에 대해 세금을 시작하려는 것은 괜찮다.”라고 덧붙였다.
상원 의원등 일부 민주당 대통령 후보 희망자들에게는 부유세 제안이 핵심적인
선거공약이 되었다.
많이 벌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금을 내지 않게 하는 것이 공평하다고(fair) 생각하지 않는다.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세금으로 50%를 내도록 하는 것이
공평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채택된 부가가치세(VAT) 도입을 제안했으며 생산 및 판매의 각 단계에서 상품 및 서비스에 세금을 부과하자고 말했다.
그는 조세정책이 사람들이 투자하고 “가능한 한 모든 사업에 공정하고 공평하게
만들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02-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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