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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미국 국세청의 세무조사 ☆
2010년 이후로 IRS의 실무담당 직원 중 30%가 감원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세무조사도 감소되었다. 2016 회계연도에 거의 120만 건의 세금 신고(전체의
0.6%)에 대한 조사가 시행되었다고 당국은 말하고 있다.
미국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자 10명 중 7명은 다음과 같은 IRS 통지문에
이어 조사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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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 귀하!
귀하가 우리(국세청)에게 제출한 신고서 등 정보자료의 일부는 우리가
수집한 다른 정보자료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 미국 국세청(The Internal Revenue Service) |
최근 세금징수는 부자층(the wealthy)에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2016 회계연도 조정 총소득기준 1천만 달러 이상인 최고소득자의 세무조사비율은 18.79%로 어림잡아 5명 중 1명은 세무조사를 받았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전체적인 세무조사비율은 평균 0.6%로 100명 중에 1명이
조사받을까 말까 하는 정도이다.
【미국의 개인소득세 신고에 대한 세무조사 비율(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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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된 총소득(adjusted gross income) |
신고조사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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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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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안된 총소득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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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소득 25,000 달러 미만 |
0.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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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49,999 달러 |
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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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4,999 달러 |
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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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99,999 달러 |
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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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199,999 달러 |
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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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499,999 달러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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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999,999 달러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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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4,999,999 달러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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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0~9,999,999 달러 |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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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 달러 이상 |
18.79% |
자료 : IRS 2016 Data Book, Table 9b
【미국의 개인소득세 신고에 대한 세무조사 비율(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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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된 총소득(adjusted gross income) |
신고조사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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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0.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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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안된 총소득 |
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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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소득 25,000 달러 미만 |
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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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0~49,999 달러 |
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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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74,999 달러 |
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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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0~99,999 달러 |
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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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199,999 달러 |
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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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499,999 달러 |
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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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999,999 달러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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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4,999,999 달러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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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00~9,999,999 달러 |
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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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000 달러 이상 |
14.52% |
자료 : 2017 IRS Data Book, Table 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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