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바이러스는 ‘금세기 최악의 병원체’☆
억만장자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Bill
Gates)는 최소 2,859명을 죽이고 전 세계적으로 83,700명 이상을 감염시킨
병원체”(once-in-a-century pathogen) 일 수 있다고 그 위험성을 미리 경고
하고 나섰다.
또한 게이츠(Bill Gates)는 중국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Wuhan coronavirus)로
알려진 COVID-19의 현재 사망률이 1957년 인플루엔자 전염병보다 높다고
지적했다.
게이츠(Bill Gates)는 기사에서 “더 악화되지 않기를 희망하지만, 우리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고
말했다.
게이츠(Bill Gates)는 2020.2.28.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게재된 기사에서 “더 악화되지 않기를 희망하지만,
우리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기 전까지는 그렇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고 말했다.
시스템의 품질에 따라 0.7%에서 최대 4%까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게이츠(Bill Gates)는 현재 COVID-19의 사망률을 110만 명이 사망했던
1957년 아시아 독감(Asian flu)의 사망률 0.6%와, 전 세계적으로 5천만 명이
사망했던 1918년 스페인 독감(Spanish flu)의 사망률 2% 사이인 약 평균 1%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인 워렌 버핏(Warren Buffett)도
게이츠(Bill Gates)를 “과학 조언자”(science advisor)이라고 불렀으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같이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은 게이츠(Bill Gates)가 COVID-19 의 질병의
보편적 예방에 대한 장기적인 전망에서 “낙관적” 이었다고 말했다.
2020.2.28.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위험 평가를
확산과 영향의 위험을 언급하면서 위기경보를 “매우 높음”(very high)으로
상향시켰다.
미치는 피해에 대한 우려로 7일 연속 하락했으며 미 연방준비제도
발표하는 특별조치를 취했다.
미국 연준 제롬 파월(Jerome H. Powell) 의장은 “미국 경제의 기본은
여전히 강하다. 그러나 코로나 바이러스는 경제 활동에 번지는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연준은 경제전망에 대한 현상과 그 영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 우리는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적절하게 행동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출처 : 2020.2.28.자, CNBC “Bill Gates: Coronavirus may be ‘once-in-a-cent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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