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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8 10:24
미국의 소득세 신고는 1월 27일 시작 (IRS)
 글쓴이 : 대표세무사 조춘…
조회 : 278  

        ☆ 미국의  소득세 신고 1월 27일 시작 ☆
 
   미국 국세청(IRS)2020.1.27.부터 2019 과세연도분 소득세 신고를
위한 신고시스템이 개통된다고 밝혔다.
 
    IRS의 무료 파일 프로그램(2019년 조정 총소득 69,000달러 이하인
납세자에게 제공)과 많은 세금 소프트웨어 회사 및 세금 전문가에 의한
신고는 20201월 초부터 신고를 받기 시작했지만, 세금 신고 처리를
위한 IRS 전산시스템은 127일 공식적으로 개통되면서 일반 납세자의
소득세 신고가 시작되었다.
 
   미국의 개인소득세 신고는 415일까지 마감되지만, 1월 말과 2월 초는
비교적 간단한 세금신고서와 큰 환급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가능한 한 빨리
제출하기 때문에, 국세청(IRS) 직원들은 2월초와 4월 두차례 바쁜 시간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미국의 경우 대략 환급신고자의 90%는 소득세 환급신고서를
제출한 때부터 3주내에 환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기에 환급신고하여
미리 환급금을 받고자 하는 납세자가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득세 신고는 531일까지이며, 한국의 국세청은
통상적으로 매년 51일에 소득세 전자신고시스템을 열어주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소득세 신고는 51일부터 시작되어 5월 한 달 내에 신고를
끝내야 한다는 점에서, 78일간 신고가 이루어지는 미국의 경우와는
다르다.
 
   미국 국세청(IRS)은 올해 총 15천만 건 이상의 개인 소득세신고서가
제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해 2018 과세연도에 대한 소득세 신고시 신고건수는 191백만
건으로 소득세액은 19,179억 달러였으며(전체 세수 35천억 달러의
56.9%), 환급신고는 1억 1,180만 건에 환급세액은 4,639억 달러(1인당 
평균 2,869달러)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2019 과세연도분 연방 개인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NerdWallet에서
실시한 최근 설문조사(2019.11.28.~29. 조사)에서 응답자 중 82%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신고에서 5명 중
1(20%)은 국세청에 평균 2,667 달러를 납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지난해 평균 2,869 달러 납부).

    IRS 데이터에 따르면, 2020.1.31.현재  미리 환급신청한 납세자 460만 명에게 1인당  평균 1,869달러의 환급통지를 완료했다.
 
   이번 소득세 신고대상자들 중 27%는 소득세 신고에 대해 스스로 신고할
수 있는 자신감을 느끼고 있으며, 비슷한 비율인 26%는 소득세 신고로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소득세 신고의무자들 중 거의 절반(46%)이 세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소득세 신고를 준비할 것이며, 3분의 1(33%)은 세금신고대리인
(tax preparer)에게 맡길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설문조사 참가자 중 51%2019 과세연도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
하면 세금을 환급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트럼프 대통령의 감면조치 이후 2018 과세연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86%가 환급을 기대한다고 응답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해 2018 과세연도분 연방 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했을 때, 거의 4분의 1(24%)은 해당세액을 납부하지 않았으며,
그 중 5%는 납부고지서를 받고도 세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출처
   ① IRS 보도자료 IR-2020-20(2020.1.27.)
       season-with-returns-due-april-15-help-available-on-
       irsgov-for-fastest-service)
   ② NerdWallet 설문조사 자료(202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