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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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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2-11 20:38
만나기 두려운 사람은 세무공무원( 수메르 속담 )
 글쓴이 : 대표세무사 조춘…
조회 : 397  
 

 
      ☆ 만나기 두려운 사람은 세무공무원

 
   군주(Lord)도 만날 수 있고, 임금(King)도 만날 수 있지만,
 
 역시 만나기 두려운 사람은 세금징수관(tax collector)이다.
 
    - 수메르(Sumerian) 속담 (BC 2000)

  출처 : Charles Adams 저서 “For Good and Evil: The Impact of Taxes on the

             Course of Civilization”(1993)

<해 설>

      BC 6000년경 청동기 시대에 티그리스유프라테스강 (Tigris-Euphrates) 유역

  (현재는 이라크, 쿠웨이트, 시리아 동부, 터키시리아 및 이란이라크 국경

  지역)  중심으로 터를 잡은 메소포타미아(Mesopotamia)는 서구 세계 문명의

  요람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에는 수메르족(Sumer), 아카드족

  (Akkadian), 바빌로니아족(Babylonian), 아시리아(Assyrian) 제국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수메르인(Sumerian)BC 3000년 경에는 오리엔트 세계 최고의 문명을

  창조하였다. 인류문명의 발상지 중 세계 최고(最古)로 알려진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수메르족의 문명이 토대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때 메소포타미아는 수학과 과학에서 60진법 체계를 기반으로 했으며,

  이는 1시간 60, 124시간 및 원 360도의 근원이 되었다. 수메르 달력은

  일주일을 기준으로 했으며, 메소포타미아의 천문학자들은 달의 주기를

  기반으로 12개월 달력을 만들었다.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가장 오래된 사례는 재화와 무역에 관한 문서이며,

  세금(taxes), 십일조(tithes)와 공물(貢物, tributes)에 대한 기록이 포함되어 있다.


    지금까지 알려진 가장 초기의 세금 기록은 현재의 이라크에 있는 고대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도시국가인 라가시(Lagash)에서 나온 것으로 부드러운

  진흙을 구워서 영수증 또는 장부로 사용되었다. 라가시(Lagash)의 세율은

  평상시에는 낮았지만 위기나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모든 세율이 10%

  적용되었다.


    초기 재산세의 주요대상은 토지와 그 생산가치였고, 세금은 종종 곡물

  수확량의 일부 또는 다른 음식으로 납부되었다. 이렇게 거둔 세금은 도시

  국가의 방어를 위한 재원으로 제공하거나 다른 도시국가와의 교역에 사용

  되었다.


     BC 5000년 전 농경사회 시대에 벌써 세금에 대하여 얼마나 시달렸으면 절대

  군주나 임금 만나는 것보다 세금 징수관을 만나는 것이 더 두렵다는 표현으로

  속담이 나온 것을 보면, 당시의 세금의 가혹함과 세무행정에 대한 불신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