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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02 15:15
영국, 스코틀랜드, 프랑스, 미국 사람의 특성
 글쓴이 : 대표세무사 조춘연
조회 : 2,081  

☆ 영국, 스코틀랜드, 프랑스, 미국 사람들의 특성 ☆

   영국, 스코틀랜드, 프랑스 및 미국의 공수부대원들이 하강훈련을 위해
비행기안에 대기하고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영국, 스코틀랜드, 프랑스 및 미국에서 각 1명씩
파병된 4명의 공수부대원들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으나,
사용할 수 있는 낙하산이 하나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프랑스 공수부대원은 코냑(cognac) 잔을 내려 놓으면서, "프랑스를
위해!"(Pour la France!) 라고 외치더니 낙하산없이 뛰어내렸다.
   미국 공수부대원은 버번(bourbon) 잔을 내려 놓으면서, "자유를 위해!"
(For freedom) 라고 외치더니 낙하산없이 뛰어내렸다.
   스코틀랜드 공수부대원은 위스키(whiskey) 잔을 내려 놓으면서,
"스코틀랜드를 위해!"(For Scotland) 라고 외치더니, 영국 공수부대원을
밀어내버렸다.
 
   출처 : Funny: This Man's Tax Return Form Is Sent Back | Funny  
         (https://www.ba-bamail.com/jokes/political-jokes/?jokeid=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