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얄타 회담 빅 3 지도자들의 차이 ☆

  1945년 2차 세계 대전 직후 빅 3(미국, 영국, 소련)의 지도자 루즈벨트

(Roosevelt), 처칠(Churchill), 스탈린(Stalin)은 세계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한 

회담을 위해 얄타(Yalta)에서 만났다.

   회담 후 그들은 약간의 재미를 즐기기 위한 방안으로, 3 나라의 정상들은 

회담장에서 누가 페르시아 고양이(Persian cat)에게 ‘겨자(mustard)를 먹일 

수 있는 지’를 겨루기로 하였다.

  영국의 처칠이 먼저 시작했다. 그는 은수저와 겨자를 들고 고양이에게 

먹이로 주려고 애썼지만 실패했다.

   “영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군요. 민주주의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 루스벨트가 말했다.

   루스벨트는 닭고기를 가져와 겨자를 약간 뿌려 고양이에게 주었다. 

고양이는 잠시 코를 킁킁거렸지만 루스벨트가 제공한 음식에는 관심이 

없었다.

   스탈린은 망설임 없이 고양이를 붙잡아 솜털 같은 꼬리에 겨자를 바르기 

시작했다.

   고양이는 큰 소리로 야옹거리면서(Meowed) 겨자를 씻어내기 위해 꼬리를 

핥았다.

   고양이는 야옹하고 핥고, 야옹하고 핥고... 그런 다음 스탈린은 현명하다는 

듯이 말했다

  “그것이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것을 노래와 함께 자발적으로 하는 방법

입니다”

       출처 : upjoke.com “Democracy Jo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