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브라질인, 아르헨티나인의 차이 ☆

  미국인, 브라질인, 아르헨티나인이 함께 테스트를 받고 있었다.

 테스트에서 그들은 모두 비행기를 타고, 이륙하고, 임의의 장소로 가야 

하고, 비행 중 창밖으로 손을 대는 것만으로 그들이 자신의 나라에 있는지, 

아닌지, 그 이유를 왜 알아 맞히는 것이었다.

먼저 미국인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는 미국에 있습니다. 나는 공기를 느끼는 것만으로도 민주주의의 

          자유를 느낄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브라질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는 확실히 브라질에 있습니다. 바람 속에서 문화(cultures), 

            행복(happiness), 삼바(samba)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르헨티나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아니요, 우리는 완전히 아르헨티나에 있습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 왜 그렇게 확신하는 거죠? 면접관이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 누군가 내 시계를 훔쳤기 때문에.

        출처 : upjoke.com “Democracy Jo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