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 도널드 트럼프 ☆

   세상을 떠난 후 조지 부시(George Bush), 버락 오바마(Barack Obama),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가 하느님과의 면담이 진행되었다.

   맨 먼저 하느님은 부시에게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라고 물었다.

부시는 "나는 자유 시장과 미국이라는 강력한 국가를 믿습니다!" 라고 대답

했다.

  하느님은 부시에게 감동을 받으며 "좋아요, 내 오른쪽 의자에 앉으시요" 고 

말했다.

   다음으로 하느님은 오바마에게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 라고 물었다.

  오바마는 "나는 민주주의의 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것, 세계 평화 등을 

믿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하느님은 오바마에게 깊은 인상을 받으며 그에게 "잘했어요, 내 왼쪽 의자에 앉으시오.”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은 트럼프에게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라고 물었다.

트럼프는 "당신이 내 의자에 앉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했다.

    출처 : upjoke.com “Democracy Jo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