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전거는 경제에 도움이 안된다 ? ☆

   EU 어느 은행의 CEO는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경제학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은 국가 경제에 재앙입니다.

그는 자동차를 사지 않고 자동차 대출도 받지 않습니다.

자동차 보험에도 가입하지 않습니다.

연료를 구입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정비 및 수리를 받지도 않으며 유료 주차비를 낼 일도 없습니다. 

비만에 걸리지도 않습니다.

네~ 그리고 물론 건강하게 잘 지내지요. 젠장!! 건강한 사람은 경제에 필요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약을 사지 않습니다. 그들은 병원과 의사에게 가지 않습니다.

그들은 장수하게 되어 장례식장에서 관을 팔 기회가 줄어듭니다.

그들은 국가의 GDP성장에 아무것도 기여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맥도날드 매장이 새로 생길 때마다 맥도날드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심장 전문의 10명, 치과의사 10명, 체중 감량 전문가

10명 등 최소 30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걷는 것이 더 나쁘다는 역설이 성립한다.

이 사람들은 자전거 조차도 사지 않는다!!"

    출처 : upjoke.com “Gdp Jo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