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와 마크롱의 리더십과 의사결정 ☆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는 프랑스의 엠마뉘엘 마크롱

(Emmanuel Macron)에게 어떻게 항상 그렇게 위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물었다.

   마크롱은 "반드시 지적인 사람들과 ​​소통하고 조언을 구합니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 "그들이 똑똑한지 어떻게 압니까?"

   마크롱 : "나는 그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관찰합니다."

   그는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녕하세요, 저스틴 총리각하, 당신의 부모에게 아이가 있는 데 당신의 

형제나 자매가 아니라면 그는 누구입니까?"

트뤼도 : "당연히 ‘나’(me)이지요!"

마크롱 : "보셨지요?"

트럼프는 정말 감명을 받고 백악관으로 돌아갔다. 그는 수석보좌관 

자레드 쿠슈너(Jared Kushner)에게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자레드 보좌관! 

부모님에게 아이가 있는 데 형제나 자매가 아나리면 그는 누구입니까?" 라고 

물었다.

자레드 : "대통령님, 이에 대해 확인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레드는 조사를 시작하고 납세자의 돈 수백만 달러를 썼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일주일이 지나고 그는 브리핑 중에 법무부장관 제프 세션스(Jeff

Sessions)에게 이 사실을 언급했고 시원한 답변을 들었다. 

"당연히 ‘나’(me)이지요!"

   자레드는 즉시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었다. "대통령님, 답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트럼프 : "하하하, 이 멍청한 사람아!,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다!"

     출처 : upjoke.com “Taxpayer Jo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