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양 | 한 국 (동 양) |
A bad workman always blames his tools. 서투른 일꾼은 항상 연장 탓한다. | • 쟁기질 못하는 농부가 소 탓한다 • 선무당이 장구 탓한다. •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선무당이 마당 기울다 한다. • 서투른 무당이 장구만 나무란다. |
A bird in hand is worth two in the bush. 손에 있는 새 한 마리는 숲속의 두 마리보다 더 낫다. | • 남의 돈 천냥이 내 돈 한푼만 못하다. • 남의 집 금송아지보다 제 집 돼지새끼가 낫다. •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구슬이다. |
A chain is only as strong as its weakest link. 강한 사슬도 가장 약한 연결고리로 끊어진다. | • 한 사람이 실패하면 그룹 전체가 실패 한다. • 작은 바늘구멍이 둑방을 무너뜨린다. • 쥐구멍이 소구멍 된다. • 낙숫물이 댓돌을 뚫는다.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절침불휴 종필절우, 竊鍼不休 終必竊牛) • 빈대 잡다 초가삼간 태운다. |
Actions speak louder than words.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 | • 말로는 천당도 짓는다 •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 •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잡초로 가득찬 정원과 같다. • 실행은 열매요, 말은 잎이다. • 실행은 최대의 웅변이다. • 말은 쉽지만 행동은 어렵다. |
A drowning man will clutch at a straw 물에 빠진 사람은 빨대라도 잡으려한다. | •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
Adversity and loss make a man wise. 역경과 상실은 사람을 현명하게 만든다. | • 고진감래(苦盡甘來)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고통이 남기고 간 뒤를 보라. 고난이 지나면 반드시 기쁨이 스며든다. • 비온 뒤 땅이 굳는다(우후지실, 雨後地實) |
A journey of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중국 속담) 천 마일의 여행은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산을 움직이려 하는 자는 작은 돌을 들어내는 일로 시작한다. • 하루에 3시간을 걸으면 7년 후에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다. |
All good things come to an end. 좋은 일은 다 끝이 있다. | •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다. • 좋은 일만 생길 수는 없다. • 호사다마(好事多魔) • 그대의 하루 하루를 그대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하라. |
All’s well that ends well(셰익스피어 희곡) 끝이 좋으면 다 좋다. | • 결과만 좋으면 다좋다.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 |
A little learning is a dangerous thing 섣부른 지식은 위험하다. | •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
All that glitters is not gold (셰익스피어, 베니스의 상인) 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 | • 경주 돌이면 다 옥돌인가. |
Barking dogs seldom bite 짖는 개는 좀처럼 물지 않는다. | • 짖는 개는 무시하되 묵묵히 있는 개는 조심하라. • 조용한 사람이 무섭다. • 대인은 허세를 부리지 않는다. • 겸손은 약해 보이고 오만은 강해 보인다. |
Care killed the cat(극작가 Ben Jonson의 Every Man in His Humor) 지나친 보살핌이 고양이를 죽였다 | • 과유불급(過猶不及) • 욕심이 사람 죽인다. • 지나친 호기신은 금물이다. |
Among the blind the one-eyed man is king 시각장애인 중에 외눈박이가 왕이다. | •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노릇한다. • 고양이가 없는 동안 쥐가 논다. • 잘난 맛에 산다. |
An empty vessel makes much noise. 빈 그릇은 큰 소리를 낸다. | • 빈 수레가 요란하다. |
A leopard can’t/ doesn’t change its spots. 표범은 반점을 바꿀 수 없다. | • 세 살버릇 연든까지 간다. • 제버릇 개 못준다. • 개꼬리 3년 묵혀도 황모 안된다 • 각관 기생 열녀 되랴. • 걸레는 빨아도 걸레 |
An ounce of protection is worth a pound of cure. 1온스의 예방은 1파운드의 치료보다 더 가치가 있다. | • 유비무환(有備無患)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 모든 구름의 뒤편에는 은빛으로 빛난다 | • 아무리 힘들어도 좋은 일이 생긴다. •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 하늘이 무너져도 솓아날 구멍이 있다. • 고진감래(苦盡甘來) |
작성일 : 22-01-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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